2004년2월의 예원 2004년 2월 입니다. 예원이가 태어난지 5개월째 됐을때네요 아직 혼자서 잘 앉지도 못해서 소파에 앉혀 봤습니다. 앉은 상태에서 혹 넘어질까봐 양손으로 잘 짚고 있습니다만..... 잠깐 앉아 있다가 넘어지곤 합니다. 사실 저 소파에서 많이도 떨어졌네요. 울기도 많이 울고..... 태어났을때보다는 참 많이.. History 2005.07.17
2004년 1월의 예원 예원이에 대한 기억들이 사라지기전에 빨리 기록을 남겨야 하는데 이래저래 미루다 보니 ........ 쩝... 2004년 1월의 기록입니다. 2003년 예원이가 서울로 이사한게 대략 11월경이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아쉽게도 2003년 11월중순부터 12월말 까지는 예원이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그해 발생한 태풍매미.. History 2005.07.06
예원이 태어나던 날 때는 2003년 9월 27일 새벽2부터 찾아온 진통으로 엄마는 많이 아파했습니다. 새벽 3시 대전모태산부인과 분만실에 도착... 기나긴 산고 끝에 정오 12시 30분경 예원이의 귀가 쑥 빠졌습니다. 귀 빠진 예원이는 바로 엄마젖부터 물려주고 방금 나온 아이 답지 않게 엄마젖을 쪽쪽 힘껏 빨아대는 예원.... 얼.. History 200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