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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예원이입니다]
블로그 개설 한지 어언 한달여....
도대체 왜 리플들을 안다는건지 모르겠다.
음 ... 대충 둘러본바에 의하면 예쁜 언니가 운영하고 사진이 걸린 블로그는
리플도 많더구만....ㅎㅎㅎ 늑대근성이라고나 할까...?
어젠 20여년만에 만난 "박 휴머니스트"와 쐬주를 한잔하며
이런 저런 야그를 했는데... 음 골프를 빨리 배우라는..... 허~~~
고민된다.... 일단 기술사나 합격하고 생각해 봐야지...
암튼 리플을 안달고 가는 나쁜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산다는건
참 힘든일이다.. 이제부터라도 내가먼저 리플을 달아주는 센스?
를 키워야 하겠다... 푸하하하하....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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