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가 아침고요수목원에 갔다 왔습니다.
예원이 첫 남자친구인 준서(아직까지 별로 사이가 좋진 않습니다)와 함께 간 수목원...
함께 보실까요~!
[입장권을 사는 동안 나란이
앉아 ... 예원이가 몸을 약간 튼 이유는 준서가 때릴까봐...?]
[엄마와 함께 이젠 카메라를 의식할줄도 아는 예원.... 많이 컷네~!]
[와~ 뭐야~~... 예원이의 깜찍한 표정 연기.... 사실 아무것도 없는데...ㅎㅎ]
[준서와 함께... 준서는 코파고 예원이는 이쑤시고...]
[준서네 엄마랑.. 준서랑... 예원엄마랑... 유후~~~!]
[엄마와 함께.... 시방 "아빠"를 부르고 있는 예원]
[이번엔 아빠랑 함께....]
[꽃밭에 앉겨서... ......................]
[준서네 엄마 아빠랑....... ]
[헉~! 이 자세는.... 너 엉가하냐..? 사실은 안했습니다. ]
[동글 동글... 예원이 얼굴,,,, 눈도 동굴 동글,,,]
[아빠와 함께 좀 찍짜니까...... 왜이렇게 도망댕겨...]
[일명 "김통장" 암튼 여기 저기 낄때 안낄대 다 참견하고 다님.]
[열심히 잔디밭을 뛰어 댕기며 놀구있는 예원... 넘어지지도 않고 잘 놀고 이씀]
[엄마 아빠는 안중에도 없이 넓은 잔디밭을 신나게 뛰어 댕깁니다.... ]
[그러다가도 엄마 아빠를 보며 만세를 외치는 예원이 ]
[한참을 놀더니 목이 마른지... 얼마전에 사이다 맛을 알아버린 예원... 사이다는 나의 힘]
[이렇게 아침고요 수원목에서의 하루를 마치며... 숙소로 돌아갑니다......
앗~ 엄마들의 위치가 바뀐듯.... ㅋㅋ ]
아이들이 뛰어놀기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예원이가 좀 더 크면 한번 더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