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사진방)

설 연휴 기록 세번째

아랑의기사 2006. 2. 27. 18:16

도대체 방문자는 많은데 왜이리 댓글이 없답니까...?

 

블로그 운영하는 재미가 없어서 당췌 글 올리기가 재미가 없네요

 

그래서 한동안 안올리다가 올만에 올려 봅니다.

 

전주 근교에 있는 위봉사에서 설 연휴의 한때를 보낸 기억을 올려봅니다.

 

 

깊은 시름에 빠진 예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