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수요일
아랑의기사
2005. 7. 13. 13:32
수요일이다.
시간은 참 빨라서 예원이를 쑥쑥 키워내고 있다.
블로구 만든지 한달이 쫌 안된거 같은데.... 벌써 부터 쓰기가 싫다.
예원이에 대한 글을 아직도 많이 써야하는데....
시험을 목전에 두고 마구 휘갈겨 쓸수도 없는 노릇...
셤 끝나고 한가할때 자~알 정리해서 올려야지...
별로 쓸말이 없다.
공부나 해야지.....
2005. 7. 13. 점심을 먹고 졸리운 가운데..... 하~~~~~~~~~`품